[Blu-Ray] Sea Fog (aka Haemoo) (Yoo Chun J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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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 GD00018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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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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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Sea Fog (aka Haemoo)
 

* Detail

- 2.35:1 HIGI-DEFINTION
- DTS-HD MASTER AUDIO 5.1
- Audio : Korean
- Subtitles : Korea, English
- 1 DISC
- Format : DVD9
- Area Code : 3

 

* 코멘터리 (심성보 감독, 김윤석, 박유천, 한예리, 문성근, 이희준, 김상호, 유승목)

* 출항 (5:30)
* 선원 (15:00)
* 만선 (15:40)
- 전진호의 탄생
- 해무 속 음악
* 난항 (21:00)
* 실종 (7:40)
# 01. Opening : 전진호의 일상 #05. 동식과 할머니
# 19. 밀항 직전의 강선장 # 37~39. 잠 못 드는 밤
# 43. 두번째 밀항 # 81. 동식의 자수
* 안개 (2:02)
* 예고 (1:56)
 

Review

제7 태창호 사건, 실화를 영화화 각색한 스릴러 드라마
<왕의 남자>, <살인의 추억>의 뒤를 잇는 연우 무대 영화들
김윤석, 박유천, 문성근, 이희준, 한예리 등 최고의 연기자들


2001년 중국인과 조선족을 한국으로 밀입국 시키는 과정에서 어창에서 사람들이 질식사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영화 <해무>는 바로 이 내용인 제7 태창호 사건을 바탕으로 극단 연우 무대가 연극으로 각색하여 인기를 모은 연극 [해무]를 스크린으로 옮겨 온 작품이다. <살인의 추억>의 명콤비 봉준호 감독이 제작을 맡았고 각본을 담당했던 심성보 감독이 연출을 담당하여 개봉 전부터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최고 연기자로 평가 받는 김윤석, 박유천, 문성근, 이희준, 한예리 등 당대 최고의 배우들이 캐스팅 되어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보이는 영화 <해무>가 극장에서 볼 수 없었던 보너스 영상들과 뒷이야기들을 가득 담아 DVD로 출시 된다.


봉준호 감독의 첫 제작 작품 <해무>
< 살인의 추억>을 탄생시킨 각본가 심성보의 첫 연출작!
제작자 봉준호 & 감독 심성보 이들이 다시 만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 살인의 추억>, <괴물>을 비롯해 최근작 <설국열차>까지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감독 봉준호가 <해무>를 통해 처음으로 제작에 나섰다. 그 동안 가장 한국적인 이야기로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은 봉준호는 “영화로 만들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이야기” <해무>의 원작을 처음 접한 순간의 소감을 전했다. 여기에 당시 5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스릴러 영화로는 독보적인 흥행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던 <살인의 추억> 스토리를 함께 탄생시킨 심성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감을 더한다. <해무>를 통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살인의 추억>의 봉준호, 심성보 콤비가 선보일 시너지에 대해 영화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해무>의 제작을 맡은 봉준호는 “당시 심성보 감독이 아니었다면 <살인의 추억> 같은 시나리오를 완성하기 힘들었다. 그는 경기도 화성 일대를 돌며 현장 조사를 한 것은 물론, 현장에서 연출팀, 스크립터로 참여해 후반 작업 끝까지 나와 함께 했다. 심성보 감독은 <살인의 추억>이 탄생하는 전 과정을 함께했던 동반자였다”며 파트너로서의 신뢰를 표했다. 또한 “<살인의 추억> 이후 심성보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에 제작자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그는 특유의 섬세함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는 탁월한 능력이 있다. <해무>를 이끌 가장 적합한 감독은 심성보뿐이라고 생각했다”며 함께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특히, 두 사람은 <해무> 각본 작업에 있어 세세한 아이디어부터 끊임없이 의견을 교류하며 작품을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을 거쳤다. 연출을 맡은 심성보 감독은 “제작자 봉준호와 함께 작업을 할 때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나눈다. <살인의 추억>도 그랬고 이번 영화 <해무>를 함께 하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많은 자문을 구했다”고 전하며 두 사람의 조화가 또 한번 마술처럼 발휘될 영화 <해무>의 탄생 배경을 설명했다.


김윤석, 박유천, 문성근, 이희준, 김상호, 유승목, 한예리…
최고의 배우들이 선택한 ‘배우들의 연기력이 빛나는 스릴만점의 드라마’


<해무>의 중심을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김윤석은 책임감 강한 선장 ‘철주’로 분해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변화하는 인간의 다층적인 내면연기를 펼친다. 관록의 배우 문성근이 맡은 기관장 ‘완호’ 역은 그가 기존에 선보여온 냉철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깨고 따뜻한 인간미를 전한다. 제작자 봉준호는 그에 대해 “그 동안 맡아왔던 역할과 굉장히 대비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역시 ‘대배우’라고 느꼈다”고 밝혔다. 뱃사람 그 자체의 모습으로 갑판장 ‘호영’ 캐릭터를 통해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인 개성파 배우 김상호 그리고 롤러수 ‘경구’ 역을 통해 <해무>에 긴장감을 불어넣은 내공 있는 배우 유승목에 대해 심성보 감독과 제작자 봉준호는 각기 “그만의 독특한 존재감으로 ’전진호’의 2인자 캐릭터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수많은 영화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여온 팔색조 같은 배우”라며 강력한 신뢰를 표했다.

최근 안방극장 드라마와 스크린을 통해 대중적인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연기파 배우 이희준은 <해무>에서 색다른 모습에 도전했다. 또한 순박한 막내 선원 ‘동식’ 역으로 스크린 데뷔전을 치르는 박유천은 제작자 봉준호로부터 “뛰어난 영화배우를 우리 영화계가 얻게 되었다는 사실에 기쁘다”는 극찬을 받으며 <해무>를 통해 쟁쟁한 선배들 사이에서도 자신이 할 것은 다 해내는 진정한 배우의 면모를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한국 영화계를 이끌 차세대 여배우 한예리가 ‘전진호’의 유일한 여자 ‘홍매’ 캐릭터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제작을 맡은 봉준호 감독은 “배우들의 조화가 정말 놀랍다. 그들의 얼굴만 보고 있어도 러닝타임이 훌쩍 흘러가는 영화”라고 평가했다.


DVD를 통해 스크린 보다 더 많은 이야기들을 풀어놓는 <해무>
감독, 배우들 이야기 하는 ‘고생 가득했던’ 코멘터리!
DVD의 매력은 바로 이런 것! 캐릭터 영상, 제작 메이킹, 삭제 장면들…
태창호 사건부터 영화 <해무>가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들을 DVD 만나다!


영화 <해무> DVD는 본편 영화 디스크와 보너스 영상을 수록한 디스크 총 2DISC로 출시 된다. 영화 개봉 후 이제야 DVD를 통해 공개하게 된 코멘터리에서는 심성보 감독과 주연배우인 김윤석, 박유천, 한예리, 문성근, 이희준, 김상호, 유승목 총 8명의 출연진이 직접 목소리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디스크 2에 수록된 ‘출항’에서는 프리 프로덕션 메이킹 영상으로 연극 [해무]가 영화 <해무>로 탄생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선원’을 통해서는 영화 속 캐릭터 메이킹 영상이 제공되고 ‘만선’ 영상에서는 영화 <해무> 속 음악과, 미술 제작 메이킹 영상이 수록되어 있다. ‘난항’에서는 영화 제작 메이킹 영상이 영화 촬영 당시의 생생한 현장을 전달한다. 또, DVD를 구입하는 팬들을 위한 삭제 장면들은 ‘실종’을 통해서 공개되어 감독의 최종 편집에 선택되지 못한 아쉬운 장면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영화 <해무> DVD는 출시가 늦어진 만큼 영화에 대한 정보들과 배우들의 성실한 코멘터리 현장이 빛나는 2015년 출시되는 최고의 DVD 타이틀에 도전하고 있다!


SYNOPSIS

한 때 여수 바다를 주름잡던 ‘전진호’는 더 이상 만선의 수확을 거두지 못하고 감척 사업 대상이 된다. 배를 잃을 위기에 몰린 선장 '철주'(김윤석)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선원들과 함께 낡은 어선 '전진호'에 몸을 싣는다.
 
선장을 필두로, 배에 숨어사는 인정 많고 사연 많은 기관장 ‘완호’(문성근), 선장의 명령을 묵묵히 따르는 행동파 갑판장 ‘호영’(김상호), 돈이 세상에서 최고인 거친 성격의 롤러수 ‘경구’(유승목), 언제 어디서든 욕구에 충실한 선원 ‘창욱’(이희준), 이제 갓 뱃일을 시작한 순박한 막내 선원 ‘동식’(박유천)까지 여섯 명의 선원은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을 시작한다.
 
선장 ‘철주’(김윤석)는 삶의 터전인 배를 지키기 위해 선원들에게 밀항을 돕는 일을 제안한다. 목숨을 걸고 바다를 건너 온 수많은 밀항자들, 그리고 운명의 한 배를 타게 된 여섯 명의 선원들. 그 가운데,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해무’가 몰려오고 그들은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